그렇기 때문에 투자한 프로젝트의 일자리 창출이 계획대로 이루어지거나, 이미 일자리가 창출된 상황이라면 우수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. 이 요건을 충족시킨 후에, 투자한 자금의 확실한 회수가 전제된다면 최상의 프로젝트일 것입니다. 프로젝트가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문제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차질을 보인다면 곧 일자리 창출 요건이 문제 될 것이고 나아가 투자 원금 회수도 어려울 뿐더러 영주권 취득은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.
■ 입증된 EB-5 스폰서 ㅣ 이미 성공적으로 모집한, ESCAYA 프로젝트의 후속 프로젝트
■ EB-5 진행 ㅣ 150명의 투자자 모집 완료 및 고용창출
■ 투자금 상환 조건 ㅣ선순위 담보 및 충분한 자금 확보
Cota Vera는 Escaya 프로젝트의 후속프로젝트입니다. Escaya는 샌디에고 내 분양이 잘되는 지역단지 1위로 250명의 EB-5 투자자들을 모집 하였습니다. 2020년 년 4월 12일 기준으로 전체 공급될 948채의 주택 중 98.7%인 936채의 주택이 분양되었으며 3,449명의 일자리 창출되어 EB-5 투자자 한 명당 13.79명의 고용창출이 된 프로젝트 입니다.
Cota Vera는 현재까지 150명의 투자자를 모집 완료하였고, 2020년 4월까지 총 1~4차의 대출이 순차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. 참고로 대출의 경우, 투자자가 에스크로 계좌로 투자금을 송금 후에 미이민국(USCIS)에 투자이민(I-526) 청원을 하면 이후, 미이민국으로부터 투자이민이 접수되었다는 접수증(I-797 Notice of Action)을 받아 제출해야 해당 투자자의 EB-5 자금의 대출이 발생합니다.

HomeFed Corp. 는 오테이랜치(Otay Ranch) 내 13,000채 주택을 추가로 건설할 수 있도록 인허가 받은 토지에 대한 권리 소유 하고 있으며, EB-5 투자자들은 Otay Ranch 내 HomeFed Corp.의 추가 토지에 대한 1순위 신탁 담보권을 소유합니다. 토지에 대한 가치는 제 3자 기관인 Cushman & Wakefield에서 제공하는 제 감정 평가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

홈페드는 EB-5 자금의 유무와 관계 없이 공사를 완공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EB-5 자금 모집에 성공 여부가 달려 있지 않으며, EB-5 프로그램에 앞으로 있을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. 또한 주목할 부분은 홈페드를 100%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 제프리 금융그룹은 (NYSE:JEF) 필요한 경우, 자금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충분한 자금력이 있다는 점입니다. 제프리 금융 그룹의 시가 총액은 60억 달러에 이릅니다.
Cota Vera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